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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봄이 조금 더 가까이~ /수원화성

 

며칠 째 미세먼지

숨도 쉬기 어려울 정도로 시야는 뿌옇다.

시내 나간 김에 화성을 따라 집에 오며 그래도 웃고 있는 산수유와

작은 풀꽃들을 보니 장하다는 생각이 든다.

살구나무는 봉싯 꽃망울이 자라고 있고

연못가에 있는 생강나무는 꽃이 피었다.

새들은 바삐 날아 다니는것을 보니

그래도 살만하다고 외치나보다.

 

 

동남각루

 

 

봉돈

 

창룡문

 

 

연무대

 

개나리

 

광대나물

 

 

청유채

 

꽃다지

 

 

 

 

패모

 

제비꽃

 

네발나비

 

동북포루

 

생강나무

 

방화수류정과용연

 

 

 

 

 

 

 

 

 

 

화홍문

 

북암문

 

 

 

직박구리와 산수유

 

 

 

 

 

 

 

 

 

 

 

 

백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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