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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장안공원/배롱나무

날씨 :흐림

태풍 솔릭이 지난 뒤 

기온은 많이 내려 갔지만 흐리다. 

바람이 있어 주말을 즐기는 사람들은 공원에 많이 나와 있었다. 

맥문동은 혹독한 가뭄으로 꽃대를 올리지 못했고

배롱나무는 한창 아름다워 

이리저리 모양을 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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