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님 만나면 시간은 후딱 달아난다.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곳을 볼 수도 있고
같은 생각도 할 수 있음이 얼마나 좋은가
팔달산회주도로의 단풍은 이미 한 물 갔지만
어느곳을 바라봐도 낯익은 풍경과 익숙한 거리
내가 떠났음이 믿기지 않는 시간들 ~
시간을 병에 가들수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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