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수원생활권을 벗어나지 못한 관계로
수원쪽에 볼 일이 생기면 볼일 보고 화성을 돌아 볼 수 있어 일석이조.
용연쪽과 장안공원 돌아보고 친구도 만나고
서북각루 억새 바라보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니 두 달 전 살았던 그대로인 것 같았다.
아침은 쌀쌀했으나 오후엔 활동하기 아주 좋은 오늘 ~
두충나무
참죽나무
복자기나무
산수유
서북각루 억새
아침에 들렀던 아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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