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의 봄이 무르익고있다.
나무마다 물이 올라 초록이 되었고 꽃들도 앞 다투어 피기 시작하니
금세 꽃대궐이 되었다.
하루가 짧을만큼 쉬기도 좋고 볼거리도 많은 수목원
우리 일상에 쉼표를 찍게 하는 곳 이다.
반디지치
로벨리아품종
깽깽이풀
호제비꽃
무스카리
뿔족도리풀
앵초
얼레지
개감수
광대나물
봄맞이꽃
미국제비꽃
꽃다지
꽃마리와 서양민들레
섬양지꽃
피나물
동의나물
살갈퀴
까마귀밥나무
꽃사과
튤립나무
산당화
분홍목련
자목련
진달래
조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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