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무나 아무때나 가지 못하는 곳
우연히 기회가 찾아 와
잠시 돌아보니
세월을 휘감은 큰 나무와 멋진 꽃으로 가득한 정원이었다.
앞으로
누구나 아무때나 찾아 갈 수 있는 좋은 힐링 장소가 될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아주 큰 튤립나무 두그루가 반긴다.
그동안 보았던 나무와 달리 무늬종이어서 더 놀랐다.
아로니아
매자나무
산당화
병꽃나무
일본목련
서양산딸나무
자목련
개느삼
황매화
안개나무
일본목련
고추나무
노린재나무
넓은잎삼나무
튤립나무 무늬종
덜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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