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날씨가 이리도 흐린지
마치 저녁 시간 같다.
수원 오는 편이 있어 무조건 따라 나섰다가
잠깐 여기저기 둘러보니
요즘 뜬다는 행궁동 길은 온통 카페촌이 되어간다.
이런 변화가 바람직 한것인지는 의문이다.
창룡문
동북공심돈
연무대
연무대 뒷편 주차장공사가 완공되고 변화된 모습이다.
수원천
방화수류정과용연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행궁동벽화도 이젠 낡아가고있고...
노린재나무
작약
광대나물
괭이밥
벋음씀바귀
낮달맞이
찔레
튤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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