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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서랑저수지


날씨는 잔뜩 흐리고 

가까운 저수지에 갔더니 

가뭄이 계속되어 물도 줄었고 한가한 풍경.

주변을 데크로 정비 해 놓아 바람이 그리운 날 다시 찾기로 하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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