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서두르지 않으면 너무 더워 활동이 힘들다.
1번 국도변에 심은 백일홍이 궁금해 나섰다가
물향기수목원으로 갔다.
살구가 흠뻑 익어 툭툭 떨어져 밟힌다.
한 개 입에 넣어보니 어릴 적 그 향기다.
혼자 놀기엔 카메라 하나 있으면 그만이다.
갯패랭이
나도샤프란
개미취
당아욱
쥐방울덩굴
물레나물
블루세이지
모나르다
부처꽃
에키나세아
비누풀
톱풀
삼백초
씀바귀
삼백초
흰무늬갈풀
호장근
해당화
산수국
살구
수국
꾸지뽕나무
개오동나무 꽃
옻나무
자귀나무
노각나무
능소화
수련
매자기
세모고랭이
연두어리왕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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