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너무 더운 일요일
아침에 얼른 다녀 오기에 좋은 맑음터공원
빅토리아연이 한창 피고 있고 백련은 끝물에 가깝다.
얼른 돌아보고 궁금했던 산자락에 올라가니 통관사라는 절이 있다.
법회중이라 살며시 몇 장 담고 나왔다.
오는길에 옥수수 수확하는 농장이 있어 사왔는데
미백이라는 품종인데
싱싱해서인지 맛이 쪄 보니 맛이 아주 좋다.
백련
빅토리아연
열대수련
쥐방울덩굴
벌개미취
평택시 서탄면
통관사
더워도 너무 더운 일요일
아침에 얼른 다녀 오기에 좋은 맑음터공원
빅토리아연이 한창 피고 있고 백련은 끝물에 가깝다.
얼른 돌아보고 궁금했던 산자락에 올라가니 통관사라는 절이 있다.
법회중이라 살며시 몇 장 담고 나왔다.
오는길에 옥수수 수확하는 농장이 있어 사왔는데
미백이라는 품종인데
싱싱해서인지 맛이 쪄 보니 맛이 아주 좋다.
백련
빅토리아연
열대수련
쥐방울덩굴
벌개미취
평택시 서탄면
통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