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과 비
한동안 나서지 못했던 수목원으로 향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20여분만에 갑자기 몰려오는 복통.
주체할 수 없는 땀과 그외의 증상들로 거의 탈진상태 ㅠㅠ
집에가지 오는 시간 어지럼증에 119 부를뻔.
도대체 이런 일은 왜 생기는지
집에 와 두어시간 안정을 취하니 조금 기운이 나는 것 같다.
길에서 초상치를 뻔 한 오늘 , 무서워라~
수목원 입구만 보고 돌아온 날 ~
계속되는 폭염과 비
한동안 나서지 못했던 수목원으로 향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20여분만에 갑자기 몰려오는 복통.
주체할 수 없는 땀과 그외의 증상들로 거의 탈진상태 ㅠㅠ
집에가지 오는 시간 어지럼증에 119 부를뻔.
도대체 이런 일은 왜 생기는지
집에 와 두어시간 안정을 취하니 조금 기운이 나는 것 같다.
길에서 초상치를 뻔 한 오늘 , 무서워라~
수목원 입구만 보고 돌아온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