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음악으로 시작하면
쾌청한 하늘도 더 높은듯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게으름도 사라지고
시작이 빠르니
작심하고 나서면 어디든 갈 수 있지요.
하루 벗 할 사람 없지만 집사(집에서 노는사람)는 하기싫고
는적는적 유유자적 숲을 걸어도 좋고
아름다운 꽃동산이면 더욱 좋지요.
침침했던 눈도 초록세상에선 맑아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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