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익어가는 열매들이 눈에 들어온다.
쉬며 놀며 ^^ 한 바퀴 도는 동안
변하는 계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은 날
한 보따리 지고 오는 것 처럼 뿌듯함은 사진 찍기 좋아하는 사람들만 느끼는 감정일까?
오늘 수목원에 오신 많은 분들도 그런 마음으로 돌아 가셨을거라고 생각해 본다.
가막살나무
산수유
감나무
나무수국
아로니아
까마귀밥나무
꾸지뽕나무
산사나무
괴불나무
피라칸타
루브라참나무
은행나무
산수국
은청가문비나무
으름덩굴
금관화
독활(땅두릅)
감국
개미취
구절초
좀쑥부쟁이
해국
털별꽃아재비
파인애플세이지
촛불매드라미
멕시칸세이지
과남풀
용담
가는잎향유
산부추
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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