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개쑥부쟁이 주이. 2019. 10. 26. 14:14 개쑥부쟁이 정명이 어떻든 그냥 널 들국화라 부르고 그리운 마음을 담는다. 눈길 덜 가는 곳에 아무 욕심 없이 피어 가을 색과 어우러지는 너는 진정 하느님이 가꾸신 꽃이 맞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절초 (0) 2019.11.05 감국 (0) 2019.10.26 개쓴풀 (0) 2019.10.25 쑥부쟁이 (0) 2019.10.23 며느리밑씻개/며느리배꼽/고마리 비교사진 (0) 2019.10.23 '풀' Related Articles 구절초 감국 개쓴풀 쑥부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