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쑥부쟁이


개쑥부쟁이


정명이 어떻든

그냥 널 들국화라 부르고 그리운 마음을 담는다.

눈길 덜 가는 곳에 아무 욕심 없이 피어

가을 색과 어우러지는 너는 진정

하느님이 가꾸신 꽃이 맞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절초  (0) 2019.11.05
감국  (0) 2019.10.26
개쓴풀  (0) 2019.10.25
쑥부쟁이  (0) 2019.10.23
며느리밑씻개/며느리배꼽/고마리 비교사진   (0)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