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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빅토리아연


올해는 이제 그만 가자 하면서도

아쉬움에 오늘도 그 자리 또 가봅니다.

사흘이면 지고마는 연꽃.

이제 정말 내년에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첫날

둘째날


세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