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제 그만 가자 하면서도
아쉬움에 오늘도 그 자리 또 가봅니다.
사흘이면 지고마는 연꽃.
이제 정말 내년에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첫날
둘째날
세째날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의 마지막 날/장미뜨레 (0) | 2019.10.31 |
---|---|
오산천을 걸으며 만난 친구들과 풍경 (0) | 2019.10.27 |
고인돌공원 주변 /청화쑥부쟁이 (0) | 2019.10.21 |
동네에서 가을 만나기 (0) | 2019.10.20 |
코스모스가 있는 풍경 /오산대역 뒷편 1번국도변 (0) | 2019.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