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찾은 성모성지
뜰의 모습이 조금 변하고 새 성당건축 중이다.
날로 규모가 커지는 성지의 모습이
처음 조성될 때의 아늑하고 편안했던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내 마음속의 차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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