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식물들이 제철을 맞았다
5월도 벌써 끝자락
잠자리며 개구리, 들도 식구 늘리기에 열중이고
오늘은
쪽박바꿔! 라고 우는 검은등뻐꾸기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더 이상 봄은 아닌 듯 ~
수련
쇠물닭과 남개연
참개구리
똘망하게 생겼다.
박쥐나무꽃
감나무꽃을 스마트폰으로 자세히 보았다.
개회나무
튤립나무
터리풀
애기범부채
바위취
엉겅퀴
그늘이었지만 반가워서 폰에 담았다.
돌나물
작약
샤스타데이지
개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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