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째인지도 모르는 수정 또 수정이다.
중간에 날아 가 버리는데 속수무책
도대체 뭔 짓을 해 놓은 것인지 블로그가 말썽이다.
인내심의 한계가 느껴진다.
해당화
푸르메리아
참느릅나무
개회나무
독일가문비나무
홍단풍
감나무
개옻나무
다래나무
양다래(키위)
물싸리
정금나무
참조팝나무
튤립나무
닥나무
가래나무
함박꽃나무(산목련)
고광나무
말채나무
만첩빈도리
때죽나무
붓꽃이 있는 풍경
저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한 관람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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