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향기수목원

연못가에서 만나는 친구들

봄을 비껴간 초여름의 물가는 풍요로워졌다.

창포,수련 ,개연,남개연,네가래 등등 ...

수면을 채워가고 있는 중이다.

 

 

꽃창포

제비붓꽃

네가래

개연

창포꽃

남개연씨방

수련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여름 수목원의 나무들  (0) 2020.05.27
초여름 수목원의 풀꽃들  (0) 2020.05.27
물향기수목원/2020-05-26 화요일  (0) 2020.05.26
안개 짙은 수목원  (0) 2020.05.25
비 내리는 수목원  (0) 202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