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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들꽃은...

보기좋은 꽃은 사람이 키우고

들꽃은 하느님이 가꾸신다.

누가 손길 주지 않아도

길섶을 환하게 밝혀주는 풀꽃.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주머니 폰을 꺼내 들었답니다.

오늘의 낮 기온은 31도나 됩니다.

이른 더위에 밖이 두렵습니다.

 

흰선씀바귀

산수국

왜성철쭉

앵두

동네 산책길에 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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