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이야기 들꽃은... 주이. 2020. 6. 8. 15:35 보기좋은 꽃은 사람이 키우고 들꽃은 하느님이 가꾸신다. 누가 손길 주지 않아도 길섶을 환하게 밝혀주는 풀꽃.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주머니 폰을 꺼내 들었답니다. 오늘의 낮 기온은 31도나 됩니다. 이른 더위에 밖이 두렵습니다. 흰선씀바귀 산수국 왜성철쭉 앵두 동네 산책길에 폰으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산책/장미뜨레 (0) 2020.06.21 카페 알로하! (0) 2020.06.17 동네의 꽃들 (0) 2020.06.07 장미4 (0) 2020.06.07 장미3 (0) 2020.06.07 '오산이야기' Related Articles 저녁산책/장미뜨레 카페 알로하! 동네의 꽃들 장미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