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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키다리총각

동네 상가가

코로나여파인지 변화가 조금 생겼다.

반찬가게가 없어지고 핸드폰 가게가 들어오고

만물상 다x소 자리에 별다방(스타xx)이 들어 오더니

새로운 반찬가게 체인점이 생겼다.

개업 축하행사로 키다리 총각이 오니

동네 아이들은 신기한듯 올려다 본다.

물론 나도 신기해 한 장 찍었다.

날도 더운데 고생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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