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에 가서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보냈네요.
학교친구와 원두막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로 한나절
사진은 여벌이고 더위만 식히고 나오니 지금까지 수목원 드나들며 제일
한가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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