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30분 수목원 도착
10시 30분까지 할 일 하고
급 귀가
우체국에 택배 부칠 일 있어 다녀오는 길
그냥 오기 섭섭하여 여기저기 기웃기웃
그렇게 찍은 사진들 섞고 섞어 짬뽕 만들었더니
툭하면 업로드 실패라고
네트워크 점검하란다.
죽어도 다음이 잘 못 했단 얘긴 안 한다.
블로그 자료 아까워 보따리 싸서 이사 갈 수도 없고...ㅜㅜ
고운 마음씨 가진 할매 사회적 체면에 욕 할 수도 없고~~ 에라이~
(핸드폰과 미러리스카메라 사용)
흰말채나무와 열매
모감주나무 열매
큰낭아초
계수나무
산수유
괴불나무열매
백당나무열매
The Autumn Song - Andre Andersen
딸에게 택배보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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