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열차를 타면
40여분이면 중요 건축물은 거의 다 볼 수 있다.
한번쯤 타보는 것도 나름 낭만적이라는 생각을 한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은 걷기는 필수.
화창한 날씨, 덥지 않은 가을날은 좋은 여행지가 될 것이다.
자전거택시
운전 하시는 분이 문화해설도 함께 해 주신다.
가을의 명소
서북각루 앞의 억새밭이다.
지금이 딱 보기 좋을 때.
그늘이라
벌개미취가 아직도 청춘이다.
서북각루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
최고의 풍경이다.
신발 벗기 귀찮아도 올라가서 보기를 권한다.
드론 촬영이 대세인 요즘
무장해제 된 느낌이고 소음이 있어 촬영하는 이 외에는 불편한 존재다.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화성을걸으며/2020-10-30 (0) | 2020.10.30 |
---|---|
수원화성 팔달문/2020-10-28 (0) | 2020.10.28 |
가을의 수원화성1/2020-10-23 (0) | 2020.10.23 |
수원화성을 걸으며/2020-10-23 (0) | 2020.10.23 |
수원/시민농장,서호,꽃뫼공원 . (0) | 2020.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