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사뭇 다른 오늘
모든 것은 헹구어 널어 놓은 듯 반짝이며 빛난다.
이런 아름다운 날을 맞이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월요일!
기운 내자~
붉은참반디
벌깨덩굴
루피너스와 무스카리
계수나무
박태기나무
귀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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