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은 수목원에 매일 출근할것이다.
매일 다르게 변하기에 늘 보고 있는 풍경이지만
하나도 지루하지 않다.
그저 좋아서 한참을 연못가를 서성였다.
잉어들은 산란을 하려 함인지
연못가에서 심하게 물을 찬다.
아름다운 봄
피크 답게 관람객은 모여든다.
폰으로 촬영
앵초
긴병꽃풀
지면패랭이(꽃잔디)
산괴불주머니
벌깨덩굴+윤판나물
전나무
계수나무
콩배나무
명자꽃
노랑목련
참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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