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시간
핸드폰 대리점 볼일로 나갔다가 동네 한 바퀴 돌아보자 했더니
바람도 심하고 추워서 카메라 지고 나간 것이 살짝 후회가 되었다.
언제 영산홍도 다 피어 바래가는 꽃도 있고
앞산은 새들이 숨어들기 좋게 푸르러졌다.
황매화
뜰보리수
병꽃나무
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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