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을 느끼게 하는 꽃들이 핀다.
기후변화를 민감하게 느끼게 하는 것은 피고지는 꽃들이다.
수생식물들과,붓꽃,아까시꽃,이팝나무꽃들이 그러하다.
거리 가로수도 이팝나무는 만개했다.
비 맞은 꽃들은 송홧가루를 떨쳐 내서인지 깔끔하다.
매발톱
붓꽃
개연
노랑어리연
델피늄
뱀딸기
선백미꽃
샤스타데이지
수선화
은방울꽃
자란
정향풀
아주가
큰앵초
팬지
왜가리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만난 친구들 (0) | 2021.05.04 |
---|---|
4월의 나무꽃들/2021-04-30 (0) | 2021.04.30 |
비내리는 물향기수목원의 아침/2021-04-30 (0) | 2021.04.30 |
물향기수목원의 풀꽃들/2021-04-27 (0) | 2021.04.27 |
물향기수목원의 나무들/2021-04-27 (0) | 2021.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