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
몽실이 아우 내려와 또 장미원으로 달려간다.
둘이 만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사진놀이에 몰두한다.
오늘은 넝쿨장미에 홀릭~
찍고 또 찍고
보고 또 보고
어디다 쓸까? 그러면서 또 찍고
그래 이런 재미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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