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흐리고 무덥고
그늘에 앉아 봐도 이런 날은 별 소득 없다.
수국도 지난해만 못해 살짝 서운하지만
이런 더위에 일하시는 가드너 분들 보면 감사한 일이다.
한 바퀴 휘휘 돌아 땀좀 흘리고 귀가.
꼬리진달래
가래나무
꼬리조팝나무
능소화
모감주나무
노각나무
무궁화
산돌배나무
산딸기
산수국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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