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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것들/나비.나방

꼬리명주나비/2021-07-17

올해 두 번째 만남 .

몇 마리 보이긴 하나 제대로 앉아 주지 않아 안타까운 시간들 

땀깨나 흘리고 모셔온 나비 

 

진위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