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가 되면 고향 색각이 나고
이제 고향은 없어진지 오래
태어나서 제일 오래 살았던 수원을 찾아가는 것도 고향 가는 기분이다.
화성 한 바퀴 돌며 가을바람도 맞으며 명절 기분 내 본다.
▼아래사진들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화성을 볼 수 있습니다.
창룡문
연무대
방화수류정과 용연
방화수류정과 용연
수리산 관악산 광교산이 다 보이는 맑은 날이다.
광교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서북각루에서 내려다 보면 속이 다 시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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