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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얼마나 많고 차가 밀리는지
진입도 못하고 정체 된 차 안에서 한 컷!
아직 물이 곱게 들지는 않았다.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해마다 이맘때쯤 현충사 단풍을 보러 갔는데 오늘은 날을 잘 못 잡았다. 휴관이다 (내년부터는 월요일이 휴관이란다) 결국 곡교천 은행나무길만 보고 ... 은행특유의 냄새가 진동하지만 아랑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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