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딸네 가족이 온다기에
머리라도 예쁘게 하고 있어야 딸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일찍 나섰다.
아파트 뜰엔 아직도 단풍이 조금 남아 있어
또 해찰을 떤다,
가는 세월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음을 알지만
마음에 가두는 일중에 하나 , 사진으로 남기는 일이다.
공작단풍
남천
화살나무
자작나무
마가목
무당거미
미국쑥부쟁이
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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