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는 앞이 안 보이게 자욱하고
멀리 나갈 엄두를 못내게 생겼으나
이내 밖이 궁금해서
뜰을 서성이다 ^^
빛이 있었다면 조금은 더 고왔을텐데...
(미세먼지로 종일 저녁시간 같은 하루)
모과는 천덕꾸러기
생강나무 단풍
화살나무
산수유
영산홍
산딸나무
어인일인고
산딸나무열매
칠엽수
흰말채나무
낙상홍
서양민들레
개망초
미국쑥부쟁이
뚱딴지
쇠별꽃
우리토종시금치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랑저수지/2021-11-23 (0) | 2021.11.24 |
---|---|
바람이 가는 길 /2021-11-22 (0) | 2021.11.22 |
2021-11-19/동네에서 (0) | 2021.11.20 |
고인돌공원/2021-11-18 (0) | 2021.11.19 |
아침풍경/2021-11-19 (0) | 202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