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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따라

경포대/2022-03-05

경포대 해수욕장.

바람이 세차게 불어 

모래바람에 눈을 뜰 수 없고 

휘청이게 한다.

3월에 무슨 이런 태풍급의 바람인지...

그나저나 산불은 곳곳에 나고 걱정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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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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