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차다.
잠이 덜 깬 나뭇가지들을 흔들어 깨우는 모양이다.
절친과 수목원 데이트
햇살 좋은 곳에 앉아 있어도 좋은 날
함께 점심 먹고 차도 한 잔 하고
이런 날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있음이 행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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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한 두송이씩 꽃을 피워주고 있다.
풍년화도 많이 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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