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은 다 녹았고
오리들이 다시 날아 들었다.
봄은 더 가까이 우리 앞에 있다.
감기기운이 심상치 않아
선별진료소를 찾았더니
줄이 끝도 없다. ㅜㅜ
한 시간 기다려 검사하고 귀가.
앱에서 문진표 작성해야 하니
모두 핸폰만 바라보고 작성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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