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부터 집순이
오후되니 궁금한게 많아 안되겠다.
슬며시 나가보니
벌써 풀들을 다 베어내서 깔끔하고
자투리 땅 작물 심던 곳은 보도블럭으로 교체,넓은 길이 되어 있다.
재미로 소일거리 찾던 여러분들이 심심하게 생겼다.
아름다운 꽃동네 가꾸기 사업을 한다더니
소외된 공간들 까지 찾아 내 나무도 심고 길도 넓히고
좋아졌다고 해야하나?
▼클릭하면 큰 사진이 됩니다.
모과
가막살나무
국화도
지기전에 한 번 더 ^^
노랑목련
자주목련
옥매
병꽃나무
블루베리
죽단화
황매화
으름덩굴
팥배나무
봄맞이꽃
살갈퀴
암먹부전나비
꿈두레마을 화단에서
라넌큐러스
사계바람꽃
사랑초
송엽국
독일붓꽃
알리움종류
할미꽃
동네 공원의 민들레들
큰개불알풀 (씨앗)
![]() |
![]() |
참꽃마리
직박구리
노랑선씀바귀
공작단풍(세열단풍)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인돌공원 /2022-05-01(일) (0) | 2022.05.01 |
---|---|
죽미평화공원/2022-04-29 (0) | 2022.04.29 |
겹벚꽃/2022-04-19 (0) | 2022.04.21 |
뜰에 피는 꽃 /2022-04-17 (0) | 2022.04.18 |
꽃을 따라잡기 바쁘다./2022-04-16 (0) | 2022.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