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새벽 4시만 되면 잠이 깬다.
아침 먹고 나도 7시가 안 되고
밖을 보니 하늘은 파랗고
또 집을 나서본다.
오전에 후딱 돌고 오자^^
그렇게 나선 곳이 용인
원두막 하나 차지하고 종일 놀다 오면 좋겠지만
한 곳에 머무는 걸 별로 즐기지 않는 남의 편은 또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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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어느 식당의 화단에서
큰꽃으아리 꽃이 셀 수 없이 많이 피었다.
아가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많이 찾아 온 곳
바삐 한 바퀴 돌아보기로 정했다.
팬지
비단꽃향무
색도 다양 ,향기는 굿 굿!!!
노랑꽃창포
부채붓꽃
보리밭에 날아 든 큰주홍부전나비 수컷
층층나무
꽃양귀비(개양귀비)
디기탈리스
전망대에서 바라 본 용인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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