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에 볼 일로 나가며
그냥 들어오기 아쉬워
주변을 돌아본다.
찔레꽃이 한창이고
수로엔 노랑꽃창포 많이 피었다.
인공적으로 도랑물을 내려 보내는데
펌프가 고장이라 6월부터 가동한다고 한다.
물이 없고
주변 풀밭은 깔끔하게 예초를 해 놓아 부전나비 한 마리도 구경할 수가 없다.
도시화돼 가는 우리나라 , 자연스러운 시골 풍경은 찾아 나서야만 한다.
♥클릭하면 큰 사진이 됩니다.
노랑꽃창포
괭이밥
패랭이
보라유채
팬지
다알리아
카랑코에
마거리트
붉은병꽃나무
이팝나무
가막살나무
각시말발도리
층층나무
찔레꽃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매일 궁금해/2022-05-19 (0) | 2022.05.20 |
---|---|
주민센터 다녀 오는 길 /2022-05-18 (0) | 2022.05.18 |
고인돌공원 장미 /2022-05-16(월) (0) | 2022.05.16 |
세마대일몰.보름달/2022-05-15 (0) | 2022.05.15 |
유채꽃밭/2022-05-13 (0) | 2022.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