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파란 날
친구와 함께 찾은 방화수류정
바람은 가을처럼 시원하고
오랜만에 만나 반가움 나눈 시간을 남긴다.
♥클릭하면 큰 사진이 됩니다.
방화수류정
아래 두 장 폰으로 담은 사진
9:16
Full
동북포루
북암문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누군가 매어 놓은 전하지 못한 꽃다발
천인국(인디언국화)
용연의터줏대감
검은댕기해오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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