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의 계절
시민농장의 홍련이 궁금해 찾았는데...
이번 장맛비 전에 너무 가물었던 탓인지 봉오리들이 거의 말라 있고
꽃이 별로 없다.
그래도 나와 같은 맘으로 오신 형님 두 분
또 다른 진사님들 만나 즐거운 시간 ^^
나의 아우님은 맛난 두유 만들어 들고 나와 영양 보충시켜주고...
오나가나 여러분 덕에 사는 주이입니다.
개망초
끈끈이대나물
벌노랑이
잉글리쉬라벤다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7-23탑동시민농장 (14) | 2022.07.23 |
---|---|
수원 시민농장/2022-07-16 (10) | 2022.07.16 |
수원화성 화홍문/2022-07-04 (0) | 2022.07.04 |
방화수류정과 용연 /2022-06-14 (0) | 2022.06.14 |
수원시민농장/2022-05-26 (0) | 202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