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비가 옵니다.
가랑비보다 조금 더 ~
어디로 흘러갈 만큼은 아니지만
반가운 마음입니다.
수목들이 생기를 찾아가는 것 같아 한숨 돌려 보는 아침이네요.
좀 더 많은 비가 내려주면 좋겠습니다.
안개나무 잎
철쭉
생강나무(암)
라일락잎
산수국
까치수염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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