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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수국원/2022-07-05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수국이 아닌 흰색과 분홍의 수국 

이제 만개를 지난 상황 

산수국도 수정을 끝내고 헛꽃은 고개를 떨구기 시작했다. 

아침 일찍이지만 습도 높아 땀이 줄줄 흐르고... 

수국원만 몇 장을 담아 본다. 

수국원 치고는 좁은 면적 ^^

미국선녀벌레들이 하얗게 달라붙어 있어 기존의 수국은 꽃도 안 피우고 있다. 

 

(폰으로~)

수국원 한 쪽은 왕원추리가 꽃 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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