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마땅히 가 볼 곳이 없다
아침 일찍 수목원 들르고
벨가못(모나르다)
도라지
루드베키아
꼬리조팝나무
소금쟁이
모감주나무
은청가문비나무
독일가문비나무
맑음터의 연꽃이 궁금해 갔더니
이번 장맛비에 초토화되어 꽃이 거의 사라지고 없다.
꼬리명주나비 여러마리 나르지만 곁을 주지 않아 약만 오르고 ^^
맑음터공원 연못
내친김에
평택 웃다리문화촌까지 냅다 달렸건만
그곳 역시 수확이 없다.
에키나세아
송엽국
붓들레아
꽃댕강나무
노랑날개무늬가지나방
작은멋쟁이나비
네발나비
웃다리문화촌 전시실에서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 그리운 날의 수목원/2022-07-08 (20) | 2022.07.08 |
---|---|
무더위 속의 수목원/2022-07-07 (17) | 2022.07.07 |
수국원/2022-07-05 (4) | 2022.07.06 |
능소화가 핍니다/2022-07-04 (0) | 2022.07.04 |
풍경 몇 장 /2022-07-01 (0) | 2022.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