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길에
눈에 띄는 능소화
차를 세우고 한 장 찰칵.
주인님 나오다 보고
웃어 주신다.
주인의 미소만큼 환하게 피었다.
행궁동/봉녕사
친구를 수원서 만나기로 하고 늘 가는 곳 행궁동 그집에서 식사하고 잠시 능소화 보자고 봉녕사 또 갔다가 의왕 찻집 개업하는데 들러야 할 일 있대서 차 마시고 개업 떡 얻어먹고 ㅎㅎ 발이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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