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는 라오스 캄무안 주에 있는 국립보호구역(국립공원) 이름이다.
제주에 가까이 접근하고 있어
그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아직 수도권은 비가 오는 것 외에는 별 변화를 못 느끼지만
무사히 지나가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비내리는 수목원
우산을 쓰고 듣는 빗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린 아침시간이다.
(갤럭시노트20)
사사
좀작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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